안녕하세요 9월의 추석을 잘 보내고 울와이프와 단둘이 칼봉산 자연휴양림에서 맑은 정신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가는 기념과 11월에 태어날 울 첫 아가(길동이)을 위한 여정이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...뭐니뭐니 해도 여행의 참맛이 먹는거(바베큐)이라 생각하는지라...ㅎㅎ 전화을 하면 쉽게 알려 주실지도, 허나! 일 때문에 이못난 남편은 이곳 태국의 방콕 이라서요, ㅠㅠ: 임신한 마눌과 저 단두리서 10평정도의 숲속의 집에서 머물건데요... 개별 바베큐 할 수있는거 맞죠~ 그런데 바베큐의 제료구입이 이 근처에서도 구할수있나요? 임산부가 먹을 싱싱한제료을 구하려고 하다보니 서울에서 부터 준비해 갈수도 없는지라, 도움이 필요합니다 알려 주세요~ 감사합니다. ( 아차! 집게와 장갑도 개별 준비 인가요?) ㅋㅋ 우리사진 올려봤네요~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