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묵었던 백리향 4호에 누수가 있는듯 보입니다. 화장실 거울위천장에서 물이 계속떨어지구요 현관들어가 신발벗는 곳에 벽이 벽지가 젖어 있어요. 말씀드린다 해놓고 잊었네요. 그리고 다른곳은 재활용표시가 잘 된듯 보였는데 백리향앞에만 재활용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다른분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제가 분리수거 하기가 어려웟습니다. 그외에는 직원아저씨가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구요 잘 지내고 왔습니다. 그리고 매점을 그곳에서 관리 안하는것도 조금 불편했어요 구정연휴에 저 편하자고 가게 열어달라는것도 염치는 없지만 그래도 매점은 항시 열려 있음좋겠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장애인이고 아빠는 국가 유공자신데요 장애인 할인까지 받아 저렴하게 묵을수 있었구요. 감사드립니다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