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기관을 방문하여,,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는건 가평군이 처음이네요...

칼봉산 자연휴양림 담당자님,.. 바쁘신 와중에서 친절한 상담,, 감사합니다.

작년 12월에 처음이용하고, 금년 1월중순에 두번째 방문.. 설연휴에 또 갑니다.

2달동안 3번을 가는건.. 뭐 쉽게 가실분들도 있지만.. 대부분 어려운 시간을 내서 여행 계획을 짜게 되지요..

그런데... 요사이는 여행 1순위는 칼봉산입니다.

그이유는.. 시설이 좋기도 하지만,,, 담당자님의 성실한 모습에 편한 휴양림의 인식이 되었던것 같습니다.

음 ..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 데요...음.... 오늘 1시경에 통화한 근무자 이십니다.

만약 어떠한 평가 시스템이 있다면... 그리고 제가 그 평가를 하는 담당자라면.. 다른 업무능력보다, 고객을 감동하게하여..저에게 글을 쓰게하는 그분께.. 최고의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.

전.. 이용후기..등 어느 기관 홈페이지를 방문하여,,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는건 가평군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....